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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공항에서 아오낭비치 가는 방법>
- 택시(일반 600바트 / 밴 1050바트)
- 미니밴(인당 150바트)
- 호텔 픽업서비스(사전예약)
- 택시는 짐 찾는곳 근처에 오피스 예약 가능
- 한인사장님 예약(네이버카페 끄라비블루투어)
- 밴의 경우 아래링크가 저렴함
- 공항에서 나오면 금액표를 들고 호객행위를 함
- 가격은 인당 150바트 정찰제
- 숙소를 말하면 숙소앞에 내려줌
- 금액을 지불하면 표를주고 타는곳을 안내
- 탑승장 대기하면 기사분이 와서 티켓을 확인 및 숙소확인 후 탑승차량 안내
- 어느정도 인원이 차야 출발함
- 공항안에서 구매하여 15-20분정도 대기함
- 공항에서 40-50분 걸려 아오낭비치에 도착
<아오낭비치에서 끄라비 공항>
- 택시(여행사 천차만별 / 홈페이지 600~700바트)
- 그랩(350~500)
- 미니밴(인당 150바트)
- 호텔 서비스
- 여행사에서 택시와 미니밴 예약가능
- 택시와 미니밴은 정해진 시간에 숙소로 픽업옴
당연히 미니밴을 탈 수 있을 줄 알고 출발 1시간 전에 예약하려 하였으나 매진 최소 4시간 전에 예약하라고 함
여행사에서 택시를 추천하였고 여행사들을 돌아다녀 봤지만 금액이 다 달랐고 가려고하니 깍아준다고함
눈탱이 맞는것 같아 패스함 (1000바트 넘게 불렀음)
· 그랩을 이용하였고 공항까지 프로모션 할인으로 355바트
· 공사를 많이하고 있고 비가 많이와서 1시간 정도 소요
○ 총평
· 인원이 적다면 미니밴 추천
· 아오낭 -> 공항 갈때 미니밴은 미리예약하기
· 아오낭 -> 공항 갈때 그랩도 확인해보기(프로모션)
· 단독 차량/가족여행이라면 한인 사장님 추천
· 한인 사장님 실시간 연락가능 (끄라비 상주) / 선입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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