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태국 / / 2024. 10. 28. 10:49

더 코티지 수완나품 호텔 옆 _ 웰컴타이푸드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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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에서 5분거리인 로빈슨몰에서 아침을 먹으려고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
  • 한국 사람들이 숙소 앞 웰컴타이푸드 식당으로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 블로그와 구글맵 평점을 확인하고 저희도 들어갔습니다.

  • 인테리어는 코카콜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 평소 선택장애가 있지만 입맛은 무던 합니다.
  • 메뉴가 많아 고르기 어려워 구글맵, 블로그를 참고했습니다.
  • 팟타이, 똠양꿍(밥추가), 새우튀김 주문 하였습니다.
  • 앞에 한국사람들이 주문한 음식이 나온걸 보니 같은걸 시켜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 팟타이가 가장 먼저 나왔습니다.
  • 면이 조금 뭉처 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팟타이를 절반정도 먹었을 때 쯤 새우튀김과 똠양꿍이 나왔습니다.
  • 새우튀김은 엄청 뜨겁지만 속이 탱글탱글 합니다.

  • 똠양꿈을 안 좋아해서 저는 거의 먹지 않았으나 일행은 맛있다고 하였습니다.
  • 역시 시큼하여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 다 먹을때 쯤 사장님이 서비스로 수박을 주십니다.
  • 총평
    ˙ 사장님이 친절하고 금액이 저렴함
    ˙  간단하게 먹을만한 곳이지 존맛이니 인생 팟타이니 등 블로그와 구글 평점을 너무 믿지 말자
    ˙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움
    ˙  다음번에 간다면 여기보다는 로빈슨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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