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차를 하러 지나가다가
유연하게 간판을 보고
방문한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옛날 손짜장 대명반점 입니다.
네이버 지도
옛날손짜장대명반점
map.naver.com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토요일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시간에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주차는 식당앞쪽에 주차라인에 하면 됩니다.
저희는 손짜장과 탕수육 소를 시켰는데
짬뽕과 짬뽕밥을 드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수타면에 올라간 짜장을 먹어보니
맛있는 어릴때 가던 추억의 중국집 맛이
생각났습니다.
탕수육도 튀김이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짬뽕을 먹으러 다시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이 떠오르는
중국집을 방문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