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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슬롭에서 모알보알로 넘어와서 쉬다가 점심을 먹고 2-3시쯤 스노클링을 하러 갔습니다.
- 지나가다보면 장비 대여부터 고프로 촬영까지 호객행위를 많이 합니다.
- 저희는 스노클링 마스크를 가지고 왔고 나머지는 필요하지 않아 가이드 없이 하였습니다.
- 장비대여료는 대략 이정도 였습니다.
- 마스크 100, 구명조끼 100, 가이드 250-300, 고프로 500-600
- 호객행위하는 가이드분이 일부 출입구는 환경세를(100페소) 받고 일부 출입구는 환경세를 안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 캐녀닝 같은 투어 할때 오라고 하며 사진과 같이 건물과 건물사이 좁은 골목으로 가라고 안내해주었습니다.
- 칠리바에서부터 쿠오 바디스 다이브 리조트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에 골목길들이 있습니다.
-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작은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 조금 나가면 갑자기 엄청 깊어지는데 그쯤에 정어리떼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 거북이는 정어리떼를 보면서 돌아다니다보니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 워터백 안쪽에 선크림이 묻어서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 거북이를 찾는 팁입니다.
- 튜브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 가이드가 사람을 누르고 있는 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고프로로 찍기위해 가이드가 위에서 눌러준다고 합니다.)
- 다음날에는 아침 7시쯤 갔는데 가이드와 투어로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정어리떼와 거북이는 찾기가 쉬웠고 다른 물고기들과 해마도 볼 수 있었습니다.
- 멀리나가는 것이 아닌 바로앞 바다에서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화이트 비치도 스노클링하기 좋다고 하였는데 저희가 간 날에는 흙탕물로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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