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fe LE Inguz
- 라일레이에 있는 커피 맛집
- 아오낭비치와 라일레이 비치에서 가본 카페 중 가장 커피가 맛있는 카페
- 큰 기대없이 너무 더워 더위나 좀 피하고 화장실이나 쓰려고 방문
- 화장실은 건물에 없고 다른 곳으로 돈내고 이용
- 아담하지만 이쁘게 잘 꾸며져 있음
- 더티커피와 오렌지소다를 추천하여 주문
- 더티커피는 리스트레토 샷, 우유, 초코 시럽이 들어가 있고 처음먹어보는 맛인데 맛있음
- 한 잔 더 시킬까하는 고민이 생길 정도
- 오렌지 소다는 사진찍기 좋게 나오고 시원하니 달달하면서 탄삭이 올라옴
- 더위를 식히기에 좋음
- 아이스마메리코노를 테이크아웃
- 평범하지만 아오낭/라일레이 기준으로 훌륭함
- 총평
˙ 에어컨이 있는 시원한 카페
˙ 아오낭비치와 라일레이비치에서 카페를 7곳 정도 가봤지만 베스트는 여기
˙ 너무나 큰 기대를 하면 실망 할 수 있음
˙ 더티커피 추천
˙ 재방문의사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