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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끄라비 정글투어 후기 _ 온천/에메랄드풀/블루풀 _ 내돈내산

by Ember 2024.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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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정글투어 예약 및 준비

  1. 전날 한인사장님께 카톡으로 예약
  2. 하프데이(온천/에메랄드풀/블루풀)
  3. 풀데이(온천/에메랄드풀/블루풀/호랑이사원)
  • 블루투어를 알게되어 카톡으로 예약진행
  • 현지여행사보다 저렴
  • 선입금 X, 한인사장님 응답 빠름
  • 투어픽업 왔을 때 가이드에게 GNL/현금 결제
  • 사원은 별로 안가고 싶어 하프데이로 신청
 

끄라비블루투어 : 네이버 카페

끄라비 현지여행사

cafe.naver.com

  • 하프데이 성인 1300 바트 / 아동 1100 바트
  • 풀데이 성인 1500 바트 / 아동 1200 바트

ㅣ투어 준비

  1. 썬크림, 모자, 선글라스, 수건
  2. 모기기피제
  • 사장님이 카톡으로 내용 보내주셔서 참고하여 준비함

 

ㅣ투어

  1. 숙소픽업 -> 밴을 타고 1시간 이동
  2. 온천
  3. 에메랄드 풀 -> 블루풀 -> 점심 -> 귀가

  • 도착하여 5-10분 정도 걸아가면 온천이 나옴 
  • 가는 길이 정말 잘되어 있음 
  • 중간에 있는 화장실도 깨끗함

  • 조금 가다보면  인공스파와 야외 샤워장이 있음
  • 샤워장 물 미적지근함
  • 인공스파는 엄청 뜨거운 곳과 미지근 한 곳이 있음

  •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천연 온천이 나오는데 물이 엄청 뜨겁지는 않고 미지근 하니 좋음
  • 피로가 풀리는 느낌
  • 시간이 되면 출발할 때 탔던 밴을 타고 에마랄드 풀과 블루풀로 이동 (차로 5분정도)

  • 길을 따라 에메랄드풀과 블루풀로 이동
  • 오른쪽 사진기준 흰색 길은 차가다니는 길이고 노란색 길은 트래킹 길
  • 노란색 길로 트래킹을 시작

※ 크리스탈풀 -> 에메랄드풀 -> 블루풀

  • 수영은 에메랄드풀에서만 가능함

  • 블루풀은 펜스가 있어서 엄청 가까이는 못가지만 엄청 맑고 이쁨
  • 날이 더워 멀게 느껴지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가는길이 좋음
  • 에메랄드풀에 사람이 가장 많으며 카페가 있음
  • 물은 엄청 차갑지 않고 블루풀처럼 엄청 맑지 않음
  • 미팅포인트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
  • 뷔페식이며 맛은 없음 / 식당에서 추가로 시킬수 있음
  • 점심 식사 후 숙소로 귀가
  • 투어후기
    ˙ 나름 만족스러운 투어였음
    ˙ 날도 더운데 온천 물이 미지근하여 오히려 좋았음
    ˙ 블루풀도 좋았으나 블루풀까지 가는 길도 좋았음
    ˙ 에메랄드풀에서의 수영은 생각보다 별로임
    ˙ 제공되는 밥은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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