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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정글투어 예약 및 준비
- 전날 한인사장님께 카톡으로 예약
- 하프데이(온천/에메랄드풀/블루풀)
- 풀데이(온천/에메랄드풀/블루풀/호랑이사원)
- 블루투어를 알게되어 카톡으로 예약진행
- 현지여행사보다 저렴
- 선입금 X, 한인사장님 응답 빠름
- 투어픽업 왔을 때 가이드에게 GNL/현금 결제
- 사원은 별로 안가고 싶어 하프데이로 신청
- 하프데이 성인 1300 바트 / 아동 1100 바트
- 풀데이 성인 1500 바트 / 아동 1200 바트
ㅣ투어 준비
- 썬크림, 모자, 선글라스, 수건
- 모기기피제
- 사장님이 카톡으로 내용 보내주셔서 참고하여 준비함
ㅣ투어
- 숙소픽업 -> 밴을 타고 1시간 이동
- 온천
- 에메랄드 풀 -> 블루풀 -> 점심 -> 귀가
- 도착하여 5-10분 정도 걸아가면 온천이 나옴
- 가는 길이 정말 잘되어 있음
- 중간에 있는 화장실도 깨끗함
- 조금 가다보면 인공스파와 야외 샤워장이 있음
- 샤워장 물 미적지근함
- 인공스파는 엄청 뜨거운 곳과 미지근 한 곳이 있음
-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천연 온천이 나오는데 물이 엄청 뜨겁지는 않고 미지근 하니 좋음
- 피로가 풀리는 느낌
- 시간이 되면 출발할 때 탔던 밴을 타고 에마랄드 풀과 블루풀로 이동 (차로 5분정도)
- 길을 따라 에메랄드풀과 블루풀로 이동
- 오른쪽 사진기준 흰색 길은 차가다니는 길이고 노란색 길은 트래킹 길
- 노란색 길로 트래킹을 시작
※ 크리스탈풀 -> 에메랄드풀 -> 블루풀
- 수영은 에메랄드풀에서만 가능함
- 블루풀은 펜스가 있어서 엄청 가까이는 못가지만 엄청 맑고 이쁨
- 날이 더워 멀게 느껴지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가는길이 좋음
- 에메랄드풀에 사람이 가장 많으며 카페가 있음
- 물은 엄청 차갑지 않고 블루풀처럼 엄청 맑지 않음
- 미팅포인트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
- 뷔페식이며 맛은 없음 / 식당에서 추가로 시킬수 있음
- 점심 식사 후 숙소로 귀가
- 투어후기
˙ 나름 만족스러운 투어였음
˙ 날도 더운데 온천 물이 미지근하여 오히려 좋았음
˙ 블루풀도 좋았으나 블루풀까지 가는 길도 좋았음
˙ 에메랄드풀에서의 수영은 생각보다 별로임
˙ 제공되는 밥은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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