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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라비 5박 동안 다녀온 카페리뷰
- 구글맵 평점과 블로그를 참고하여 방문
- 카페 아마존은 리뷰에서 패스함
결국은 돌고돌아 스타벅스
아오낭비치에는 커피 맛있는 곳 찾기가 힘들다
1. Truce Coffee
- 카페 안쪽에 수영장과 테이블이 있음
- 추천받은 필터커피와 Truce Sunrise 주문
- 필터커피 원두 선택 가능
- 재방문 의사 없음
2. Cafe 8.98
- 인테리어 준수 및 에어컨
- 콜드브루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원두 추천받음) 주문
- 재방문의사 없음
3. The Verandah Cafe
- 에어컨이 엄청 시원함
-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테, 망고스무디 주문
- 재방문의사 없음
4. 스타벅스
- 실패는 없는 알고있는 커피맛
- 시원하고 쾌적함
- 금액이 다소 높음(한국과 차이가 없음)
- 커피 안전빵 / 디저트 다양함
- 총평
˙ 구글맵 평점과 블로그를 믿지 말고 가봐야 알 수 있다
˙ 끄라비에서 블로그에 당한게 많다
˙ 아오낭비치에서는 결국 돌고돌아 스타벅스
˙ 라일레이비치에는 Cafe Le Inguz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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