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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를 잘 사용하다가 떨어트려
액정이 깨지고, 부팅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며
핸드폰의 테두리가 파손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오픈 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접수 후, 담당 엔지니어분께서
핸드폰의 상태를 보고
수리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액정뿐만 아니라 어차피 비용이 동일하기에,
배터리나 다른 부분도 같이 수리하는 김에 가는게 좋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니 좋더라구요
일부 부품은 서비스센터에 없어서
다른 지점에서 받아서 수리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부품이 있다면 수리는 20~30분 정도 소요되며
없다면 다른 지점에 요청하여
당일 수리 가능하다 하였으며
9시 조금 넘어서 접수하였고
12시에 수리된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사전예약 혜택으로 지급된
삼성케어플러스를 사용하였습니다.
(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했습니다)
삼성케어플러스를 사용하면
모든 부품을 교체/수리 받아도
S22기준 8만원만 결제하면 됩니다.
제가 수리받은 금액은 233,000원며
결제는 8만원 하였습니다.
통신사 보험을 가입하였다면
엔지니어분께서 서류를 발급해주며,
깜빡하셨다고 해도
아래의 사이트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디지털프라자 사전예약 혜택 중
삼성케어플러스 1회에 대해
자부담금(8만원)을 면제해주는데
이건 제가 신청 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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