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키아포인트 신발1 마운트 쿡 키아포인트 후기 _ Kea Point track Mount Cook National Park의 여러 코스 중 후커밸리와 키아포인트를 다녀왔습니다. 마운트쿡 YHA 숙소에 도착했을때 17시 정도라 갈지 말지 고민하였지만 숙소 스탭분께서 키아포인트 일몰이 이쁘다고 하여 바로 짐풀고 출발하였습니다. 아래의 주소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White Horse Hill Campground 평소 등산을 하지 않고 체력이 안좋은 두명이 이정표에 있는 왕복 1시간을 믿지 않고 1시간 30분정도를 생각하고 여유롭게 걸어 다녔습니다. 다른 여행객들은 트래킹화로 다녔지만 저희는 운동화와 물 1L를 가지고 갔습니다. 가는 길들이 정돈이 정말 잘 되어 있었고 사진에 안 담길정도로 가는길이 너무 이뻤습니다. 토끼들도 뛰어다니고 새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오르막길이 있기는 하나 .. 2023.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